안녕 하세요 저는 경남 창원에 사는.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일요일 창원에서 경남 fc 마지막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날은  저희 아들의 18번째 생일이 었구요.

저희 아들은 어느 팀 기리지 많고 ,,2부 3부 4부 리그 경기를 보는 것을 더 좋아 합니다.

더 관심 가져줘야  선수들이 힘을 내는 거라고....

하프 타임이 끝나고.

후반 경기가 시작된 후 ...

경기는 과열 되었고....경남 fc r선수가 쓰러진  가운데 ...

경기가 중단 되있 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근대 공을 가지고 있던 24번 선수님이 관중석 쪽으로 차려고   한 것은 아니겠지만...

결론은 그 공이 관중석 쪽으로 날아왔고... 미안하시다고  두손 모아. 제스쳐 한 것은 기억합니다.

그 공에 제가 턱을 강하게 맞아 ..병원에  싫려 갔습니다..

저녁에 예약되어 있던...생일 파티 조차 못했습니다.

저는 .다음 병원을 가기 위해서 ..예약을 해 놓은  상태이구요....

공을 차는 것도 중요하지만...선수들의   그 안일한...행동 하나로 ..

저희 아들은 밤새 ,,그공을 본인이 맞았어야 한다고 ..울었습니다.

이런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 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