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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루 리뷰] 천안시티FC, 서울이랜드 상대로 0-0... 아쉬운 승점 1점 챙겨

등록일2026-03-21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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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티FC(이하 천안)은 21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6' 4라운드 서울이랜드(이하 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날 박진섭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대한이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골문을 지켰다. 수비에는 주장 고태원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고려대학교 출신 수비수 권용승이 K리그 데뷔전을 치루게 됐다. 남은 두 자리는 최규백과 김성주가 지켰다. 중원에는 이동협, 이지승, 라마스, 박창우가, 최전방에는 툰가라, 우정연, 이상준이 출전했다.

 

 전반 12분, 라마스가 먼저 시동을 걸었다. 패널티 박스 바깥에서 왼쪽 위 포스트를 노린 슈팅으로 이랜드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3분에도 라마스가 상대 수비가 걷어낸 공을 먼 거리에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전반 45분, 이지승의 결정적인 스루패스를 받은 이상준이 중앙으로 오픈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이준호의 발밑에 걸리지 않았다. 경기 전반 스코어는 0-0. 골은 나오지 않았지만, 천안은 이랜드보다 3개 더 많은 6개의 슈팅을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3분, 툰가라가 이랜드의 실수를 낚아채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후반 18분, 이준호가 내준 패스를 이지승이 그대로 슈팅까지 연결했다. 후반 20분, 역습 방어 상황에서 이랜드의 뒷공간 패스를 김성주가 슬라이딩으로 차단하며 천안이 좋은 흐름을 그대로 이어갔다.

 

 후반 35분, 이지훈이 천안의 역습 상황에서 이랜드의 반칙을 유도해 퇴장을 만들어냈다. 남은 시간 천안은 1명 부족한 이랜드를 상대로 총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0대 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라마스와 툰가라는 각각 6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천안의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진섭 감독은 "이랜드라는 강팀 상대로 준비한 대로 잘 싸워 줘서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며 "수비적인 부분에서 무실점에서 끝났다는 점에서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천안은 오는 3월 28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을 노린다.

 

 

글 = 유니크루 7기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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