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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리뷰] K3 2라운드 - 양주시민축구단 0 : 0 무 (1승 1무 0패)

코망
2021-03-27
조회수 71
총평 : 주장 조주영이 있어야 한다.


● 베스트 선수

11 이예찬 : 전반 빠른 크로스와 역습상황의 장점을 모조리 살렸다. 부동의 주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수비에 경고유도까지 모든 것을 보여준 듯.

20 이용혁 : 수비력에 패스능력과 롱패스 정확성까지 두루 갖춘 멀티형 수비수. 



●  포메이션

최근 4231 포메이션을 계속 가동하고 있으며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 왼쪽 측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왼쪽 측면 공격수이다.

선발일 것으로 보였던 7 제리가 후보로 떨어지고 중앙 미드필더인 후보의 13 정준하가 선발출전했다.

이전 리뷰에서 제리의 좋지 못한 경기력을 언급했는데 감독 또한 그것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 전까진 10 김종석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다가 제리가 빠지면 왼쪽으로 가는 형식이었지만 김종석 또한 익숙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미드필더지만 많은 골을 넣고 있는 13 정준하의 실험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 옆동네 용병 11 루안은 개인기가 기가막힌다.


2) 한부성 첫 출전, 6 김평래 투입.

수비진에 새로운 활력을 넣고자 한부성을 투입했다.

또한 14이민수와 계속 합을 맞추던 8 최진수가 6 김평래와 출전이 바뀌었다.

체력 안배이자 경기력 조절을 위해 투입한 것으로 예측된다.



● 경기 포인트

1) 전반 40분 양주시민 정성준의 프로답지 못한 행동.


2) 16 오현교의 능력

오버래핑이나 위치선정과 짧은 패스까진 좋다. 

다만 공을 잡으면 측면에서 개인기로 파괴하거나 질 좋은 크로스를 올리지 못했다.

버릇처럼 공을 잡고 그대로 크로스를 올리기 바빴다. 수비 시에도 일대일 돌파당하는 모습도 보인다.

수비보다 공격적인 모습이 더 많이 나온 것 같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할 것.

확실히 투지는 좋다.


3) 양 팀 모두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바람의 영향이 컸던지 부정확한 패스가 많이 나왔다.

해설진 또한 바람에 대해 계속 언급하고 있었다.



● 조주영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선발로 나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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