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게시판

현타 온 회고록

코망
2021-04-30
조회수 63

안녕하십니까.

요즘 팀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네요.


오늘 대전 전의 응원톡에서 누가 '작년 하위스플릿, 올해도 그닥'이라고 말한 것을 봤습니다.


반박하고 싶어도 할 말이 없어요. 1위 찍더니 주식마냥 바로 나락가더군요. 우리는 제자리 찾아가는 걸까요. 2번째 시즌도 실험대인건가요.


이대로 반등 못하고 하위권에서 주거니 받거니 할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리뷰로 쓰면 비난이라고 할까봐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한수원 전에서 팀내 최고의 스트라이커 9 조주영이 중앙수비에서 볼 돌리고 있을 때 머리가 띵했고 19 심광욱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경기 바로 벤치로 가는 모습이 착잡하기도 합니다.

아마 이부분은 다른 분들도 동감하실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썼습니다.


다시 1위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에 써봅니다.

팀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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