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축구단, 조재철-감한솔 영입으로 무게감 더해

CheonanCityFC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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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축구단(이사장 박상돈)이 조재철(대전하나시티즌)과 감한솔(부천FC1995)을 영입하며 전력에 무게감을 더했다.

 

 2021시즌 천안시축구단의 키워드는 ‘역동적인 축구’다. 역동적인 축구를 위해 조재철과 감한솔을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의 마침표를 찍었다.

 

 베테랑 미드필더 조재철은 2010년 K리그(성남일화) 데뷔 후 265경기 출전의 기록과 AFC 챔피언스리그와 FA컵 우승의 경험이 있다. 최대 강점인 중원에서 여유로운 경기 운영능력을 살려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측면 수비수 감한솔은 대구FC와 서울이랜드, 부천FC를 거친 양쪽 측면 모두 활용 가능한 멀티자원으로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 날카로운 크로스가 장점이다. 감한솔의 영입으로 빠른 공수전환과 강한 압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조재철은 “천안시축구단에 입단하며 K3리그를 처음 경험하게 됐는데 많은 기대가 되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감한솔은 “비전 있는 팀에 입단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레전드 감독님 그리고 실력 있는 코칭스탭과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설렌다. 조금 늦게 합류했지만 빨리 팀에 적응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증명하고 싶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천안시축구단은 오는 7일 오후 4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인천남동구민축구단과 2021 FA컵 1R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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