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천안시축구단, 김포에 2-2- 무승부로 무패행진 이어가

CheonanCityFC
2020-05-30
조회수 168

 

 천안시축구단(이하 천안)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김포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K3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경기는 초반부터 양팀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양팀의 빠른 공수전환으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경기가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 전반 14분 천안의 첫 골이 터졌다. 최진수가 올린 코너킥을 허준호가 발리슛으로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리드를 잡은 천안은 계속해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허준호와 고차원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계속해서 보여주며 김포를 압박했다. 


 김포도 반격에 나섰지만, 천안의 수비장벽에 막혀 점수차를 좁히기는 힘들었다. 전반 34분 김포의 프리킥을 제종현이 선방했고, 41분경 패널티킥을 또 한번 선방하며 골문을 단단히 걸어 잠갔다. 


 후반전에도 빠른 공수를 이어가며 계속해서 천안이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48분경 김포의 골문 앞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다. 아쉽게도 조형익이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어서 후반 56분 역습 상황에서도 조형익과 허준호의 좋은 슛이 막혔다. 그러자 천안은 개막전 첫 골을 터뜨린 제리를 후반 15분경 투입시키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27분 김포 조익성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1-1 동점 상황이 만들어졌다. 천안은 흔들리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해 후반 29분 제리가 김포의 골망을 또 한번 흔들었다. 


 하지만 김포 역시 만만치 않았다. 천안은 후반 39분 김포 김양우에게 또 다시 동점 골을 허용해 주었다. 정규시간 종료 직전, 김포의 골문 앞 혼전 상황이 있었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결국 스코어는 ‘2-2’로 종료됐고 천안은 1승 2무를 기록했다.


한편, 천안시축구단은 6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FA컵 2라운드에서 김해시청을 만난다. 


글=유니크루 콘텐츠팀 최시연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