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무승 탈출 VS 연패 탈출’ 천안시축구단, 화성FC와 맞대결

CheonanCityFC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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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축구단은 오는 22일 화성FC와 K3리그 10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 중인 천안이 연패에 빠진 화성을 상대로 ‘무승’ 탈출에 도전한다.

 

  천안은 힘든 5월을 보내고 있다. 5경기 무승으로 한 달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 파주전에선 전반 고석과 이예찬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주도했지만, 후반에 내리 2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마쳐 승점 1점으로 만족해야 했다.

 

 홈팀 화성의 사정도 좋지 않다. 화성은 최근 3연패에 빠졌다. 개막 후 선두를 수성하거나 바짝 추적하던 화성은 현재 1위 경주와 승점 4점 차까지 벌어지며 3위에 랭크되어있다. 지속되는 연패로 살짝 주춤하는 듯 보이지만, 견고한 수비진과 막강한 공격력을 지닌 화성은 안심할 수 없는 상대다. 현재 천안과 화성은 승점 2점 차로 리그 순위로는 화성이 앞서있는 상태지만, 지난 시즌 통합 후 첫 맞대결을 가진 양 팀은 득점 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때문에 오는 10R 경기에서 양 팀 모두 무승과 연패를 탈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에선 조주영의 어깨가 무겁다. 조주영은 팀 내 득점 1위로 8경기 4득점의 기록을 갖고 있다. 조주영의 마지막 득점은 5R(V 목포)로 네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침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엔 보여줘야 한다. 유효슈팅 대비 득점 성공률 67%로 결정력이 좋은 조주영이 팀의 해결사로 나서 무승 탈출에 성공할 수 있길 지켜봐야 한다.

 

 김태영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쌓았지만,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선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하나 되어 승리를 안고 돌아가고 싶다.”라며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천안과 화성의 K3리그 10R 경기는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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