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천안시축구단, 울산 상대 첫 승으로 2연승 노린다!

CheonanCityFC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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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축구단은 오는 29일 울산시민축구단과 첫 맞대결을 갖는다. 화성전 3-0 완승의 분위기를 이어 연승까지 노리겠다는 각오다.


 천안은 지난 라운드에서 길었던 무승의 굴레를 끊어냈다. 조주영과 이예찬의 득점에 이어 후반 정준하의 쐐기골까지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선두권에 다시 진입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3위 천안부터 6위 목포까지 승점이 15점으로 동일하다. 게다가 천안은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이기 때문에 12라운드 휴식 전 선두 굳히기를 위해 승점 3점이 꼭 필요하다.


 창단 후 서로 첫 맞대결을 갖는 천안과 울산이다. 울산은 지난 시즌 K4리그 준우승팀으로 승격 첫해에 중상위권을 유지하며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승점도 15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4승 3무 3패로 승무패까지 동일하지만, 천안이 득실에서 1점 앞서며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팀의 첫 대결에서 천안의 승점 3점 획득과 2연승 달성엔 이예찬의 활약이 중요하다.


최근 이예찬의 득점력이 무섭다. 최근 파주전과 화성전 두 경기 연속 득점으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측면에서 감한솔과 함께 저돌적인 돌파와 뛰어난 활동량으로 팀을 연승으로 이끌길 기대해본다.


 천안의 사령탑 김태영 감독은 “오랜만에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어서 기뻤다. 이번엔 홈경기다. 늘 든든히 지지해주는 팬들을 위해서 홈에서 연승을 만들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홈경기는 공식 후원사 포천인삼영농조합과 함께하는 ‘에브리바디 홍삼데이’이다. 선착순 200명에게 신제품 ‘홍삼이 들어간 석류즙’을 1포 증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직관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에게 석류즙을 1박스를 선물할 예정이며 승리의 홍삼타임으로 홍삼스틱 5박스도 관중에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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