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천안시축구단, 양주 상대로 홈 3연승에 정조준

CheonanCityFC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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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축구단은 오는 30일 K3리그 17라운드에서 양주시민축구단을 만나 홈 3연전 3연승에 정조준한다.


 지난 라운드 충청더비서 청주FC에 3-0 완승을 거두며 충청더비 전승과 홈 2연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천안이다. 이날 승리로 5위에서 3위까지 두 계단 올라 양주전에서 승리한다면 최대 1위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천안의 6월 성적은 2승 1무 1패로 준수하다. 6월 첫 경기에서 창원에 0-1로 분패했으나 이후 꾸준히 승점을 확보하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많은 득점과 적은 실점으로 6월 네 경기에서 경기당 1.75득점, 0.75실점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이자 6월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서 3연승으로 선두권 굳히기에 들어가겠다는 목표다.


반면에 원정팀 양주는 지난 5월 1일 이후로 승전보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 FA컵 4라운드에서 K리그1의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북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으나 리그에선 아쉬운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천안은 양주 상대로 1무 2패, 승리가 없는 만큼 안심하지 않고 승리에 사활을 걸 예정이다.


양주전 키플레이어는 김종석과 오현교다.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김종석은 본인에게 주어진 두 번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시켰을뿐 아니라 헤더와 오른발 득점을 성공시키며 결정력을 증명했다. 오현교는 청주전 본인의 본 포지션인 측면수비수가 아닌 윙어로 출전해 기량을 100% 발휘했다. 빠른 스피드와 파워로 오는 경기에서도 김종석과 함께 천안의 공격력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길 기대해본다.


홈 3연승까지 한 경기를 남겨둔 천안의 김태영 감독은 “홈 3연전 전승까지 한 경기 남았다. 지난 두 경기에서 좋았던 부분을 극대화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보강해 꼭 홈팬들과 함께 3연승을 만들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천안과 양주의 K3리그 17라운드 경기는 네이버TV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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