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단단해진 '원팀' 천안시축구단, 목포전에서 역대 첫 6연승 도전

CheonanCityFC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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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으로 더욱 단단해진 천안시축구단이 이번엔 FC목포를 홈으로 불러들여 역대 첫 6연승에 도전한다.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기세다. 5연승을 거둔 다섯 경기에서 천안은 17득점과 2실점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직전 경기인 김해시청전에선 5-1 대승을 거두며 조직력과 공격력, 수비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엔 목포다. 전반기엔 3승 1무로 무패를 기록하던 중, 목포 원정에서 시즌 첫 패 후 5경기에서 2무 3패로 무승에 빠졌던 기억이 있지만, 이번엔 다르다. 전반기를 통해 보완할 부분을 확인했고 휴식기를 통해 해답을 찾았다. ‘역동적인 축구’를 선언한 천안의 강점인 날카로운 공격력과 견고한 수비력을 앞세워 6연승으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목포전 승리는 김종석의 발끝에 달려있다. 김종석은 지난 5경기에서 기록한 17득점 중 9골을 넣으며 최고의 결정력을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직전 경기인 김해전에선 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다득점을 기록해 승리와 리그 득점 선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길 기대해본다.


구단 최다 연승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김태영 감독은 “더운 여름에도 열심히 준비하고 뛰어준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과로 팀 분위기가 상승세에 있다. 이 여세를 이어서 1위를 유지할 수 있게끔 모두 한 뜻으로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오랜만에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해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천안과 목포의 K3리그 20라운드 경기는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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