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천안시축구단, FA컵 2R 진출 놓고 인천남동구민축구단과 격돌

CheonanCityFC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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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레전드 김태영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축구단(이사장 박상돈)이 오는 7일 오후 4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인천남동구민축구단과 FA컵 2라운드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2021시즌 천안시축구단의 키워드는 ‘역동적인 축구’다. 팀의 색깔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알토란 같은 영입을 마쳤다. 우선 프로 통산 265경기 출전의 경험이 있는 조재철(대전하나시티즌)을 영입해 중심을 잡았고 감한솔(부천FC1995), 이예찬(FC목포), 심광욱(평택시티즌FC)을 영입하며 속도를 더했다. 올 시즌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수전환과 공격지역에서 강한 압박으로 역동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날 경기의 키플레이어는 2021시즌 천안의 유니폼을 입게 된 김종석과 이예찬이다. 포항스틸러스에서 데뷔한 김종석은 지난 시즌 후반기 평택시티즌FC에 합류해 9골 4도움을 올린 골 결정력이 좋은 선수다. 프리시즌에는 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이예찬은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인 선수로 상대의 뒷공간을 허물어 올 시즌 첫 경기에서 김종석과 함께 천안의 득점포를 터트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팀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은 2020년 단 첫해에 상위권으로 리그를 종료하며 성공적인 첫해를 보냈다. 또, 팀의 주축 전력인 2019 K3리그 MVP 문준호와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 김우홍, K리그와 내셔널리그, K3리그를 고루 거친 윤태수와 남희철 등 알찬 영입으로 보강을 마쳤다.

 

 FA컵 1R 경기를 앞둔 김태영 감독은 “고흥과 창녕에서 동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K3리그 돌입에 앞서 시즌 첫 경기인 만큼 부담보단 준비했던 것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대한축구협회의 방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네이버TV, 유튜브, 카카오TV,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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