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천안시축구단, 평택 상대 전승 + 4연승에 도전

CheonanCityFC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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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죽지세로 홈 3연승을 달성한 천안시축구단이 오는 24일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한다.


 6월, 6위에서 시작한 천안은 3승 1무 1패로 승점 10점을 쌓아 올리며 전반기를 2위로 마감했다. 승점 획득과 순위 상승도 의미가 있지만, 팀의 주포인 조주영이 빠진 공백을 다양한 공격 루트로 채워 다양한 공격 자원에 대한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경기에 나섰던 김종석은 두 경기 연속 멀티골 기록을 세웠고 의외의 발견도 있었다. 윙백에서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한 오현교는 두 경기에서 1골 1도움의 공격포인트뿐만 아니라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공격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약 3주간의 휴식을 가진 뒤 시작된 후반기의 첫 경기다. 6월 3연승의 흐름을 이어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한다. 게다가 평택과는 좋은 기억이 많다. 통합 3부리그 출범 후 세 번 만나 세 번 모두 이겼다. 평택 상대 전승과 4연승을 이어가기 위해서, 중위권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라도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천안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형 미드필더 윤용호와 대학출신 유망주 손형빈과 윤찬울을 영입하며 전력보강을 마쳤다. 특히 윤용호는 즉시전력감으로 본인의 강점인 공격력으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더 많은 찬스와 좋은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전 승리를 위해선 김종석과 이예찬의 활약이 중요하다. 김종석은 팀 시즌 공식 1호골(FA컵 1R V 인천남동)의 주인공으로 리그 데뷔골은 늦었지만,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몰아넣으며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예찬은 전반기 동안 14경기에 나서 공격포인트 8개(4득점 4도움)를 쌓아 올렸다. 현재 리그 도움 2위를 지키고 있는 이예찬은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박스안에서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는 선수로 오는 평택전에서도 김종석과 함께 승점 3점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하는 김태영 감독은 “휴식기 동안 문제점을 보완하고 전력보강에 힘썼다. 후반기 첫 경기인 만큼 연승의 흐름을 이어 승점 3점을 갖고 돌아오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천안과 평택의 K3리그 18라운드 경기는 네이버TV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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