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천안시축구단, ‘성공적인 복귀’ 조주영 앞세워 3연승 정조준

CheonanCityFC
2021-09-30
조회수 85


 천안시축구단이 울산 원정길에서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조주영을 앞세워 3연승에 정조준한다.


 2021시즌 K3리그의 종반부가 다가오는 현재, 상위권 순위싸움이 안갯속이다. 적은 승점 차로 촘촘하게 순위표를 구성하고 있다. 1위 김포는 승점 46점으로 천안에 승점 2점 앞서며 1위를 네 경기째 차지하고 있다. 추격해오는 팀도 만만치 않다. 3위 목포(승점 43점)와 4위 부산(승점 41점)이 연승행진을 내달리며 천안을 턱밑까지 추격해오고 있다.


 남은 4경기가 모두 살얼음판 싸움이다. 상위 4팀 중 천안이 가장 많은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27라운드 휴식에 앞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쌓아 순위 변동에 방어해야 한다. 게다가 직접적으로 챔피언십 진출을 두고 겨루는 울산, 부산과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더욱 확실한 승리가 필요하다.


 홈팀 울산은 창단 3년 차 팀으로 창단 첫해엔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지난해에는 K4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K3리그로 승격해왔다. 지난 만남에선 수비 조직력이 좋은 울산을 상대로 고전을 펼쳤지만, 이민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19실점으로 최소실점 3위의 울산을 상대로 천안은 김종석과 조주영이라는 가장 날카로운 창을 준비시켰다. 리그 득점 2위 김종석과 복귀 후 10월 한 달간 3골 1도움을 기록한 조주영의 득점포는 울산전에 맞춰 준비 완료다.


 김태영 감독은 “현재 상위 4팀 중에 우리가 가장 많은 경기를 치렀다. 울산전이 끝난 후 다음 27라운드에서 휴식을 갖는데 다른 팀들의 추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최선을 다해 승점 3점을 갖고 돌아오겠다.”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승점 3점 획득과 3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원정길에 나선 천안과 울산의 경기는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