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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루 리뷰] 천안시티FC, 부산에 3-2 역전 승! 강력한 방패에 균열을 내다

등록일2024-05-23
작성자구단관리자
조회353


 

 

  천안시티FC가 5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4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에게 3-2로 승리했다.

 

 천안은 4-3-3 포메이션으로 부산을 상대했다. 강정묵이 골대를 지켰고, 오윤석, 마상훈, 이웅희, 신한결이 포백을 구성했다. 신형민, 장성재, 정석화가 중원을 맡고 모따, 윤재석, 장백규가 공격에 가담했다. 

 

 초반 경기를 리드하는 팀은 부산이었다. 천안 진영에서 부산의 페신은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강정묵의 선방으로 막혔다. 그러나 전반 10분, 천안은 부산의 코너킥 상황에서 손휘에게 이른 실점을 허용했다.

 

 부산은 선제골로 경기 흐름을 이끌며 천천히 빌드업을 했고 천안 골대 앞까지 공을 끌고 올라왔다. 이 과정에서 마상훈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이 선언돼 부산은 다시 한번 득점의 기회를 얻었다. 페널티킥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한 부산에 천안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1분, 신한결의 크로스로 모따의 추격 헤더골이 터졌다. 다음 득점을 만들기 위해 천안은 천천히 라인을 올려 공격을 시도했고 강정묵은 연달아 선방을 보여주며 추가 실점을 하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양 팀 추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천안은 후반전에 들어가며 신한결, 윤재석, 장성재를 파울리뇨, 이광진, 구대영으로 대거 교체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신형민의 롱패스를 받은 모따는 앞으로 나온 부산의 수비수와 골키퍼를 제치고 2-2 동점골을 터뜨렸다.

 

 양 팀의 공방전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어졌다. 후반 36분, 장백규의 크로스를 머리로 이어받은 파울리뇨가 3-2 역전골을 터뜨렸다. 천안은 역전 성공에 그치지 않고 기세를 몰아 끊임없이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12분이 주어졌지만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종료됐다. 천안은 3-2 역전승으로 경기를 끝내며 또 한 번 원정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천안은 26일 일요일 오후 7시 탄천종합경기장에서 성남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원정 경기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천안이 다시 한번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기사 작성=유니크루 콘텐츠팀 윤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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